K증시에 지친 투자자들 … 대피처로 꼽히는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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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커진 시장 상황을 상징하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변동성이 커진 시장 상황을 상징하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와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 등으로 최근 글롭러 금리가 5%대까지 올라갔습니다. 금리 불안으로 올 상반기까지 치솟았던 국내외 주식시장도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투자자들은 섣불리 투자에 나섰다가 큰 낭패를 볼까 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한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곳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기 예금보다는 수익률이 높고, 증시가 회복됐을 때 바로 자금을 투입할 수 있는 머니마켓펀드(MMF) 상품이 대표적인데요. 이외에도 고배당, 커버드콜 상품들로도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주린이 ABC>에선 박스권 증시 대피처로 꼽히는 MMF, 고배당, 커버드콜 상품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러스 포인트>
▶ 증시 변동성 커지자 안정적 현금흐름 만드는 MMF·고배당·커버드콜 상품 주목
▶ MMF는 단기 자금을 운용하며 환금성이 높다는 장점에 대규모 자금 빠르게 유입
▶ 고배당주는 주가 하락분을 배당으로 메꿔주는데, 매달 배당 지급하는 월배당 ETF 인기
▶ 옵션 프리미엄으로 하락 방어하는 커버드콜 ETF는 상승장 효과 높인 2세대 상품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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