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정규시즌 6주차] 한화생명e스포츠, 독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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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고지에 오르며 단독 1위 질주 중인 한화생명e스포츠.

11승 고지에 오르며 단독 1위 질주 중인 한화생명e스포츠.

LCK 정규시즌 6주차가 한화생명e스포츠의 독주로 마무리됐다. 여기에 중상위권의 지각변동으로 순위도 요동쳤다.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LCK 아레나와 베트남 하노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6주 차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독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6주차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2위 젠지와의 격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

뒤를 이어 젠지와 KT롤스터가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안착한 모습이다.

T1의 추격도 만만치않다. T1은 DN 수퍼스를 꺾은 데 이어 지난 10일 벌어진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마저 제압, 2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번 승리로 8승 4패를 기록하며 단독 4위에 랭크됐다.

반면 1라운드에서 젠지와 T1을 상대로 모두 승리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던 디플러스 기아는 2라운드 들어 크게 주춤하며 5위에 머물렀다.

한진 브리온은 4년 만에 4연승을 달성하는 반전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KT 롤스터를 잡는 이변을 시작으로 이번 주에는 BNK 피어엑스와 농심 레드포스를 연달아 격파하는 반전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4연승으로 한진 브리온이 6위에 자리 잡았다.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 상위 6개 팀이 LCK MSI 대표 선발전에 진출하는 만큼 한진 브리온은 LCK MSI 대표 선발전을 바라볼 수 있는 팀으로 올라섰다.

한펴 LCK 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진행된 팀 로드쇼인 ‘키움 DRX 홈프론트’가 베트남 하노이 팬들의 성원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베트남 현지 팬들의 응원 속에 경기에 나섰던 키움 DRX는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패배했지만 지난 10일에는 단독 1위를 기록 중인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한 세트 승리를 기록하며 저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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