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두 코미디언의 파란만장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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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두 코미디언의 파란만장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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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황기순과 김정렬이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44년 우정을 고백한다. 황기순은 해외 원정 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고 필리핀에서 도피 생활을 했던 처참한 과거를 털어놓으며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전한다. 반성과 후회를 거듭한 그는 모금 활동으로 두 번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김정렬은 히트 유행어 '숭구리당당 숭당당'이 본래 동료 조정현의 것이었다며 5만원에 사용 허락을 받았던 비화를 공개하고, 고(故) 전유성의 장례식장에서도 이를 선보이며 희극인만의 특별한 추모를 건넨 사연을 고백한다. 김정렬은 심각한 술버릇으로 아내와 두 차례에 걸쳐 13년 동안 별거 생활을 했다는 사실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문세윤이 정식 데뷔 전 황기순을 닮아 생긴 재미있는 일화를 더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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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황기순과 김정렬은 그들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함께 44년의 우정을 고백했다.

황기순은 도박중독으로 인한 과거를 이야기하며 반성과 후회를 담아 현재는 모금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렬은 유명한 유행어 '숭구리당당 숭당당'의 유래를 공유하며, 술로 인한 개인적 어려움과 함께 웃음을 주는 일화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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