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인생 2막에서 마주한 가족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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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인생 2막에서 마주한 가족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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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코너 '단결! 필승! 충성~'을 20년 가까이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장용이 방송을 그만두고 강화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연이 공개된다. 자궁내막암 수술 후유증으로 힘겨워하는 아내 곁을 지키기 위해 섬마을 생활을 택한 그는 갯벌에서 낙지를 직접 잡아 해신탕을 끓이며 아내를 살뜰히 챙긴다. 사업 실패로 아내가 아프기 시작한 것에 대한 죄책감과,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까지 가족을 향한 오랜 미안함을 고백한다.

야구 레전드 양준혁이 은퇴 후 포항에서 방어 양식장과 횟집을 운영하며 인생 2막을 연 근황이 전해진다.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과 결혼해 어렵게 얻은 딸을 키우며 바쁜 와중에도 등하원을 직접 챙기는 그는 최근 사업 확장을 준비하다 무리한 도전을 걱정하는 아내와 갈등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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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코너 '단결! 필승! 충성~'을 진행했던 개그맨 장용이 아내 곁을 지키기 위해 강화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야구 레전드 양준혁은 은퇴 후 포항에서 방어 양식장과 횟집을 운영하며 19세 연하 아내와의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나 사업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을 재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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