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치매 전 뇌가 보내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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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치매 전 뇌가 보내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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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증상이 나타나기 전 뇌가 보내는 치매 경고 신호를 짚어본다. 먼저 15년째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곁에서 지켜온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어머니가 아기 인형을 한시도 놓지 않는 뜻밖에 이유가 전해지며 먹먹함을 안긴다. 그런데 소지품이 든 핸드백을 통째로 세탁기에 넣고 익숙한 요리 순서를 착각하는 등 딸에게서도 기억 실수가 반복되고, 전문의들은 이를 치매의 첫 경고장인 '주관적 인지장애'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검사 결과가 정상이어도 가볍게 넘겨선 안 된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 경고장은 걸음걸이로, 뇌 기능이 떨어지면 다리 힘이 충분해도 걸음이 느려지고 리듬이 흐트러질 수 있다. 이어 걷는 동안 뇌의 여러 기능을 동시에 쓰게 해 하루 3분씩 일주일 만에 인지기능 점수를 끌어올린 특별한 걷기법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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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증상이 나타나기 전 뇌가 보내는 치매 경고 신호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딸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의 경험을 공유하며 기억 실수와 관련된 '주관적 인지장애' 가능성을 언급한다.

또한, 걷기 방법을 통해 인지기능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특별한 접근법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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