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Bad’ 부른 크리스토퍼 ‘서재페 앳 더 씨어터’로 11월 19~20일 단독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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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Bad’ 부른 크리스토퍼 ‘서재페 앳 더 씨어터’로 11월 19~20일 단독 내한

이소영(외부기고자)

입력 : 2026.09.29 15:42

‘Bad’, ‘When I Get Old’, ‘Bad Bo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덴마크 출신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Christopher)가 ‘서재페 앳 더 씨어터’를 통해 오는 11월 19일(목), 20일(금) 이틀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덴마크 출신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Christopher)의 서재페 앤 더 씨어터 포스터

덴마크 출신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Christopher)의 서재페 앤 더 씨어터 포스터

2017년 ‘서울재즈페스티벌(Seoul Jazz Festival)(이하 서재페)’로 첫 내한공연을 펼쳤던 크리스토퍼가 약 9년 만에 서재페 앳 더 씨어터 무대를 찾는 것. 특히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공연은 2022년 ‘러브 인 서울(LOVE IN SEOUL)’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번 ‘서재페 앳 더 씨어터’에는 크리스토퍼를 비롯해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Kings of Convenience), 다이애나 크롤(Diana Krall) 등 재즈와 팝을 비롯한 여러 장르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크리스토퍼는 2019년 tvN 예능 ‘국경 없는 포차’ 출연과 같은 해 6월 첫 단독 내한공연에 이어, 청하와의 듀엣곡 ‘Bad Boy’(2020), ‘When I Get Old’(2022), 이영지와의 듀엣곡 ‘Trouble’(2024)을 잇달아 발표해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25년 9월에는 자신의 커리어 사상 가장 큰 공연장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했다.

[글 이소영 사진 프라이빗커]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049호(26.10.06)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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