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미래 12명 총정리' 5툴 박보승만 있는 게 아니다! 10월 3일 창원 첫선 '아기공룡'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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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우주로(완쪽부터), 황성현, 박보승, 강인규가 NC에 지명된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2027 KBO 신인드래프트 NC 다이노스 지명 선수 명단. /사진=NC 다이노스 제공NC 다이노스의 미래를 책임질 '아기공룡' 12명이 처음으로 창원 팬들 앞에 선다.NC는 오는 10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2026 드래프트 데이'로 진행한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NC의 선택을 받은 신인 선수들이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갖는 자리다.올해도 신인 선수들의 가족을 창원NC파크에 초청해 지명부터 프로 입단까지 곁을 지킨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팬들과 신인들의 만남은 경기 시작 전부터 이어진다. GATE 1~3에서는 입장 관중에게 드래프트 데이 기념 응원 타월을 증정하고, GATE 1과 1층 스타벅스 옆에는 신인 선수들이 고교 시절 착용한 유니폼과 모자, 프로 입단 후 포부를 담은 메시지가 전시된다.신인 선수 12명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GATE 1~3과 팀스토어에서 직접 팬들을 맞는 개문 인사에 나선다. 사전 모집한 팬 90명과 사인회도 갖는다. 경기 전에는 전원이 포지션별 릴레이 시구를 하고 '아기 공룡'을 상징하는 특별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이날 창원 팬들과 처음 만나는 신인은 모두 12명이다. NC는 지난해 포수 박세혁을 삼성 라이온즈로 보내면서 2027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7순위 지명권을 받아 올해 다른 구단보다 한 명 많은 12명을 선택했다.NC의 첫 번째 선택은 경남고 중견수이자 주장 박보승(18)이었다. 1라운드 전체 6순위다. 키 184㎝, 몸무게 81㎏의 좌투좌타 외야수로, 야수에 집중한 지난해부터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보여주며 5툴 플레이어로 주목받았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 중 주전 중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자원으로 평가해 지명하고 싶었던 선수"라고 밝혔다.'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박보승(경남고)이 전체 6순위로 NC에 지명된 후 임선남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경남고 박보승이 지난 1월 경남고 운동장에서 스타뉴스의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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