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출신 가수 마크(Mark Lee)가 신곡 'My Friend'를 직접 스포했다.
마크는 최근 어퍼룸(Upper Room)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My Friend(마이 프렌드)'의 일부를 가창한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마크는 햇살이 쏟아지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My Friend'를 직접 불렀다. 화려한 연출을 덜어낸 채 목소리와 가사, 감정에 집중한 영상에는 꾸밈없이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Back to Basic'의 정서가 담겼다.

이어 공개된 새로운 이미지에는 초원과 도심, 불길이 타오르는 밤 등 서로 다른 공간 속 마크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광과 움직임을 살린 연출과 담백한 스타일링은 'My Friend'의 자연스러운 무드를 한층 선명하게 보여줬다.
'My Friend'는 여름의 끝자락에 '최고의 사랑은 어떤 사랑일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미디엄 템포의 팝송이다. 아련한 기타 루프와 청량하고 편안한 무드가 어우러지며, 하나의 계절과 챕터를 지나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담았다. 마크는 작사와 작곡은 물론 편곡에도 직접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신곡 활동과는 별개로 마크가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젝트도 베일을 벗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Mark Lee & Kids-POP' 티저에는 마크가 아이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영감을 얻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마크는 "내가 가수로서 해야 할 일, 내가 가장 내고 싶어 하는 음악이 뭘까 했을 때 다음 세대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고 자신의 음악적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Kids-POP(키즈팝)에 대해 "저의 꿈과도 맞는 만큼 욕심이 나고 이루고 싶은 게 돼버렸다"고 밝히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마크가 Kids-POP을 통해서도 어떤 새로운 시도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마크의 신곡 'My Friend'는 오는 10일 오후 1시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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