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도 AI가 대세…한국 직장인 96% “PPT 만들 때 AI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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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과학 > 테크 PPT도 AI가 대세…한국 직장인 96% “PPT 만들 때 AI 쓴다” 캔바 글로벌 직장인 4000명 조사한국 직장인 AI 활용률 글로벌보다 높아PPT 제작부터 발표 연습까지 AI 활용82% “AI 시대 대면 발표 역량이 경쟁력” 캔바가 공개한 글로벌 연구 ‘더 프레젠테이션 패러독스(The Presentation Paradox)’ 설문조사 내용을 AI로 정리한 그래픽. 챗GPT 한국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상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활용하는 국내 응답자 3명 중 2명은 프레젠테이션 한 건을 만들 때 1시간 이상을 절약한다고 답했다.19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가 매일경제에 공개한 ‘더 프레젠테이션 패러독스’ 조사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의 96%는 최근 한 달 동안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AI를 활용했다고 답했다. 글로벌 응답자 91%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AI를 활용하면서 실제 업무시간을 줄였다는 응답도 많았다. 국내 AI 사용자 가운데 66%는 프레젠테이션 한 건당 1시간 이상을 절약했다고 답했다. 동일한 응답을 한 글로벌 응답자의 48%보다 18%포인트 높은 수치다.글로벌 조사에서는 AI가 프레젠테이션의 특정 작업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준비 과정 전반에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는 디자인에 AI를 활용한다고 답했고 아이디어 구상은 56%, 콘텐츠 초안 작성은 49%였다. 전체 응답자의 51%는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시작한다고 답했다.김대현 캔바 코리아 지사장은 “시간 절감 효과는 특정 단계에만 국한되기보다 여러 작업 단계를 수월하게 이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다”며 “확보한 시간은 자신의 생각을 정교하게 다듬고 이야기를 조정하며 실제 발표를 준비하는 데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캔바가 공개한 글로벌 연구 ‘더 프레젠테이션 패러독스(The Presentation Paradox)’ 설문조사 내용을 AI로 정리한 그래픽. 챗GPT AI 활용은 PPT를 만드는 단계에서 발표 연습으로도 넓어지고 있다. 글로벌 응답자의 76%는 발표 준비 과정에서 AI를 활용한다고 답했다. 한국 직장인의 56%는 AI를 프레젠테이션 코치로 활용하거나 발표 전달 역량을 높이는 데 사용한다고 답했다. 글로벌 평균은 53%였다.반면 AI가 PPT 제작을 쉽게 만들어도 직접 발표하는 능력은 여전히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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