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의대 지원자 11% ↓ … 반도체 계약학과는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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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SKY 의대 지원자 11% ↓ … 반도체 계약학과는 5% ↑ 챗GPT 2027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전형에서 의과대학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반면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의사제 도입과 반도체 호황이라는 상반된 요인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최상위권 의대에 진학하려는 쏠림 현상이 다소 완화된 모양새다. 10일 종로학원 등 주요 입시 업체들이 3개 대학 수시 지원자를 분석한 결과 반도체 계약학과에는 1223명이 응시했다. 지난해 1163명보다 5.2% 늘어난 셈이다. 반대로 의대 지원자 수는 총 2903명으로 지난해(3271명)보다 1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 대학 모두 의대 지원자가 줄었다. 서울대 의대 수시 지원자는 전년보다 100명(9.5%) 감소했고, 연세대는 85명(12.4%), 고려대는 183명(11.9%)이 줄었다. 의대에 치대, 약대, 수의대까지 합친 메디컬 계열로 범위를 넓혀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이투스에듀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3개 대학의 '의치약수' 수시 지원자는 4148명으로, 전년보다 486명(10.5%) 줄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가 호황을 맞으면서 관련 학과의 인기는 높아지는 추세다. 계약학과는 졸업과 함께 해당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SKY 의대 지원자 감소는 합격 가능성을 고려한 안정 지원 경향과 지방권 지역의사제 모집 확대에 따른 효과"라고 분석했다. [이용익 기자] 삼성전자와 연계된 반도체계약학과 수시 지원자가 전년 대비 5.2% 증가했습니다. 계약학과는 졸업 후 해당 기업 취업으로 직결되는 구조로 업계 호황과 맞물려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계약학과 인재 유입이 장기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포함된 반도체 업계 호황 흐름 속에서 주요 대학 계약학과 지원자 수가 증가했습니다. 서울대와 연세대 및 고려대 수시전형에서 의대 지원자는 감소한 반면 반도체 관련 학과는 5% 이상 늘어나 쏠림 현상이 완화됐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확보 구조가 수험생의 진학 선택에 미치는 영향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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