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AWS ‘위협 탐지·대응’ 컴피턴시 획득…국내 기업 중 처음

1 week ago 28

SK쉴더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보안 컴피턴시 가운데 ‘위협 탐지 및 대응(TDR)’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AWS 보안 컴피턴시는 AWS 환경에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의 전문성과 고객 사례 등을 검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중 TDR 컴피턴시는 보안관제센터(SOC) 운영, 보안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확장 탐지·대응(XDR),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네트워크 탐지·대응(NDR)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달 기준 전 세계 54개 기업이 이 컴피턴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 중에서는 SK쉴더스가 처음이다.SK쉴더스는 SOAR 관련 심사 과정에서 Amazon GuardDuty(악성 활동 탐지 서비스), AWS WAF(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AWS Network Firewall(관리형 네트워크 방화벽), AWS Shield Advanced(디도스 대응 서비스) 등을 활용해 고객 환경의 위협 탐지·대응 체계를 구축한 사례를 제출했다. 자체 위협 인텔리전스와 보안관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AWS 환경에서 수집되는 보안 이벤트를 분석하고 대응 절차를 운영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SK쉴더스는 AWS 네이티브 보안 서비스와 AI 기반 사이버보안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Secudium)’을 연계한 보안관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규제·규정 준수, 경계 보안, 개발보안(DevSecOps), 데이터 보안 등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도 제공한다. AWS 공인 전문가 조직과 침해사고 대응 조직 ‘탑서트(Top-CERT)’를 통해 사고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지원한다.SK쉴더스는 지난해 AWS 레벨 1 MSSP 컴피턴시를 획득한 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큐디움을 관리형 확장 탐지·대응(MXDR)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까지 2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SK쉴더스는 앞으로 Amazon GuardDuty에 자사 AI 기술을 연계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위협 탐지 이후 분석·우선순위화·자동 대응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도 다양한 산업군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최재호 SK쉴더스 사이버기술센터장은 “이번 컴피턴시 획득은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관제와 위협 탐지·대응을 아우르는 SK쉴더스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검증받은 성과”라며 “AWS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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