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글도 투머치토커...박찬호, 美 하이틴 스타 비주얼 둘째 딸 '생축'

2 hours ago 4
/사진=SNS
/사진=SNS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둘째 딸에게 넘치는 애정을 보냈다.

박찬호는 12일 개인 SNS에 "사랑하는 세린아, 생일 축하해. 작은 축하자리였지만, 너와 함께할 수 있어서 아버지에게 큰 기쁨이었어. 어느새 이렇게 착하고 멋진 아이로 잘 자라준 네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 고맙고 대견한 마음이 든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그리고 둘째 딸인 너에게는 아빠가 유난히 미안한 마음이 있는 것 같아. 늘 마음속으로는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바라봐주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던 순간들이 있었던 것 같아"고 덧붙였다.

평소 투머치투커로 불리던 박찬호는 SNS를 통해서도 긴 글을 완성했다. 미국 하이틴 스타 같은 비주얼의 딸 사진도 공개하며 아낌없이 재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그래서 오늘은 꼭 말해주고 싶다. 세린아, 아빠가 많이 미안하고, 정말 고맙고, 무엇보다 많이 사랑해. 네가 우리 가족의 딸로 와준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이 느낀다. 앞으로 네가 걸어갈 길에도 기쁨과 용기가 함께하기를, 그리고 네 마음 속에 언제나 따뜻한 빛이 머물기를 아빠가 기도할게"라고 강조했다.

거듭해서 사랑과 생일 축하 진심을 내비친 박찬호에 대해 누리꾼들도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찬호는 1994년 미국 메이저리그(ML)로 진출해 숱한 역경을 견뎌내고 476경기 124승 98패, 1993이닝 1715탈삼진이란 굵직한 기록을 남겼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