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녹화 중 갑자기 “김연자 짱!”…뜬금없는 팬심 고백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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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김종민이 녹화 도중 갑작스럽게 김연자를 소환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와 평창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김종민은 녹화 도중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김연자 짱!”을 외치며 트로트 가수 김연자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뜬금없는 맏형의 발언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김종민은 이후에도 기상천외한 발언을 연이어 쏟아낸다.

다음 날 아침에는 멤버들이 눈을 뜨자마자 250ml 콜라 한 캔을 원샷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문세윤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차례로 나선 가운데, 공복에 들이닥친 탄산에 온몸으로 반응하며 고군분투한다.

잠자리 복불복도 만만치 않다. 유럽의 대저택을 연상시키는 대규모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멤버들은 숨소리조차 제대로 내지 못한 채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딸랑거리면 끝난다”는 조건 속에서 조심스럽게 움직이던 중 한 멤버에게 예상치 못한 ‘생리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실내 취침 도전은 위기를 맞는다.

김종민을 비롯한 여섯 멤버의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는 13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KBS2 ‘1박 2일 시즌4’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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