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귀한 생명의 땅, 진도 여행…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보배섬

6 days ago 25
진도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예로부터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 민속문화와 예술을 간직한 ‘보배섬’이라 불리는 귀한 생명의 땅이다. 여행하기 좋은 청명한 가을날에 한반도의 서남도 끝자락, 다도해의 품에 안긴 보배섬에서 자연과 예술의 고즈넉한 매력을 찾아 나섰다.바닷길과 해전 그리고 국민영웅“1975년 피에르 랑디 주한 프랑스 대사관 대사가 진도를 방문했을 당시만 해도 서울에서 출발해 진도에 오려면 꼬박 1박2일이 걸렸습니다. 그때는 목포에서 배를 타야 했는데 궂은 날이 잦아 이마저도 기대하기 어려웠었죠.”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소개하는 이종호 진도군 관광과 팀장의 말을 듣고 있으니, 지난 이동의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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