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대표팀, 10월 호주 원정 평가전 엔트리 발표…5월 김은중호 출범 후 첫 실전 경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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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호주와 원정 평가전 2경기에 나설 선수 명단 24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서 열린 6월 소집 훈련 장면.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호주 원정 평가전 2경기에 나설 선수 명단(24명)을 발표했다.대한축구협회는 15일 “U-21 대표팀이 다음달 3일(한국시간)과 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포드 소재 폴리텍 스타디움서 호주 U-21 대표팀과 평가전 2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이번 호주 원정은 올해 5월 김은중 감독(47) 부임 후 치르는 첫 실전 경기이자, 6월과 8월 천안 소집훈련에 이은 3번째 소집이다.U-21 대표팀은 앞선 소집서 프로와 대학서 선수를 고루 발탁하며 주요 선수풀을 확인했다. 이번 소집을 앞두고 9·10월 평가전을 앞둔 A대표팀과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U-23 대표팀에 일부 선수가 차출됐지만, 해외파를 적극적으로 차출하는 등 전력누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A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는 윙포워드 김민수(20·레인저스)다. U-23 대표팀엔 골키퍼 김민승(21·파주 프런티어), 센터백 신민하(21·강원FC), 왼쪽 풀백 배현서(21·경남FC), 윙포워드 양민혁(20·베스테를로)과 박승수(19·뉴캐슬 U-21), 스트라이커 김명준(20·헹크) 등이 합류했다.U-21 대표팀은 이번 소집서 오른쪽 풀백 최승구(21·인천 유나이티드), 센터백 고종현(20·수원 삼성), 중앙 미드필더 손정범(19·FC서울), 윙포워드 최병욱(21·제주 SK), 스트라이커 하정우(21·수원FC)와 전민규(20·성남FC) 등 프로무대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대거 선발했다. 대학 무대서 경쟁력을 보인 중앙 미드필더 민시영(21·울산대)과 윙어 이태경(20·중앙대)에게도 기회를 줬다. 해외파 중엔 윙포워드 윤도영(20·마그데부르크)와 공격형 미드필더 김예건(18·츠르베나 즈베즈다), 센터백 강민우(20)와 스트라이커 김태원(21·이상 카탈레 도야마) 등이 이번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U-21 대표팀은 2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서 소집돼 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할 예정이다.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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