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s Pick]유니콘 등극한 AI 서비스…1천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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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8-29 오전 10:10:06 수정 2026-08-29 오전 10:10:06 가 가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이번 주(8월 24~28일)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코딩 등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특히 국내외 AI 기반 서비스 스타트업들이 1000억원대 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업계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가 10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해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해외에서는 영국 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Callosum)’이 약 1억달러(약 1393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사진=게티이미지)AI 서비스 스타트업 ‘뤼튼’뤼튼이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아 10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코어라인벤처스, 유진자산운용이 신규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굿워터캐피탈, 앤틀러 글로벌, 우리벤처파트너스,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 산업은행, 캡스톤파트너스 등도 함께했다. 코어라인벤처스는 뤼튼의 성장세와 빠른 수익화, 그리고 한국·일본·미국에서 보여준 AI 생태계 영향력에 주목했다. 이로써 회사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300억원에 달했다.뤼튼은 국내에서 AI 캐릭터챗 서비스 ‘크랙’을 출시했다. 지난해 일본에서는 AI 캐릭터 채팅·시뮬레이션 플랫폼 ‘캬라푸’를 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북미 시장을 겨냥한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OOC’를 선보였다. OOC는 크랙을 북미 시장에 맞게 확장한 AI 캐릭터 플랫폼이다. 회사는 글로벌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 영국 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이 아토미코, 플루럴, DCVC, 영국 정부 소버린 AI 펀드(UK Sovereign AI) 등으로부터 1억달러(약 1393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두나무앤파트너스도 참여해 500만달러(약 70억원)를 투자했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칼로섬 창업자와 팀의 연구 실적·초기 상용화 성과가 전 세계 서비스, 반도체,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으로부터 주목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칼로섬은 케임브리지대 뇌과학자 출신 다냘 아카르카와 야샤 아흐터베르크가 2024년 설립했다. 두 창업자는 뇌가 한 종류의 뉴런을 무수히 늘리는 대신 기능이 다른 회로를 조합해 지능을 만든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들은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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