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아시아 공식 출범…초대사장 “모멘텀 가진 亞시장에 큰 기회”

2 weeks ago 5

타치지안 대표, XRPL 코리아 주최 'XRP서울 2026' 대담 "아시아 XRP 커퓨니티는 물론 빌더와 스타트업 지원 활성화" 등록 2026-10-03 오후 3:09:26 수정 2026-10-03 오후 4:42:10 가 가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리플의 XRP아시아가 공식 출범했다. 아시아법인의 초대 수장을 맡은 삼성전자 출신 사브리나 타치지안 사장은 “아시아시장은 경제와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등에서 이미 (성장의) 모멘텀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아시아시장에서 큰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타치지안 XRP아시아 대표가 3일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XRP서울 2026'에서 대담하고 있다. (사진= 정윤영 기자)타치지안 XRP아시아 대표는 3일 XRP레저 코리아(XRPL Korea)가 리플 공식 후원으로 용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XRP 서울(Seoul) 2026’에 참석, 타츠야 코로기 리플 생태계 성장부문 시니어 매니저와 가진 대담에서 이 같은 리플아시아의 비전을 밝혔다. 특히 5년 간 삼성전자 사업개발부문에서 근무했던 자신의 경력을 소개하면서 한국어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건네 환호를 받기도 했다. 타치지안 사장은 “리플아시아는 완전히 새로운 조직이고, 크게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하나는 기존 커뮤니티를 지원하면서도 이를 더 활성화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빌더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 현재 XRPL 코리아와 재팬 같은 한 커뮤니티가 있지만 거기에서 더 나아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빌더 측에서는 XRPL에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해커톤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커톤에서 지원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 이 지역 빌더들의 시장 진입도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파일럿 프로젝트를 육성해 네트워크에서 실제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 수를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육성하려는 분야 가운데 하나는 리테일 대상 활용 사례인 만큼 핀테크와 인공지능(AI)을 넘어 다른 산업 분야도 살펴보고 싶다”며 “에이전틱(agentic) 활용 사례도 깊이 보고 싶다”고 했다. 또 유럽에서 활동 중인 XRPL 커먼스(Commons) 모델을 아시아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3년 뒤 모습을 묻는 질문에는 “상당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본다”고 전제한 뒤 Bui...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