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교역 확대 신호탄 … 신압록강대교 오늘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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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경제 北中 교역 확대 신호탄 … 신압록강대교 오늘 개통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공식 개통한다. 2014년 완공된 후 12년 만이다.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과 북한은 상호 합의에 따라 신압록강대교를 15일 정식 개통한다"며 "이날 공동으로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10년 말 착공한 신압록강대교는 2014년 10월 3.03㎞ 길이에 왕복 4차선 규모로 준공됐다. 비용은 총 22억위안(약 4400억원)이 들었으며 중국 측이 전액 부담했다. 하지만 북한 측 연결 도로와 진입 교량, 세관·통관 등 기반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데다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거치면서 지금까지 개통은 미뤄져 왔다. 10월 7일자 A8면 보도 그동안 단둥과 신의주를 잇는 육상 화물 운송 통로는 1943년 건설된 북·중 우의교가 유일했다. 하지만 북·중 우의교 노후화 문제가 불거지면서 신압록강대교 건설이 추진됐다. 지난해 9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하면서 양국 관계는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지난 6월 7년 만에 방북했다. 이번 신압록강대교 개통을 계기로 양국 교역량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압록강대교는 지난달부터 일부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시험 운영을 해왔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북·중 교역액은 2억3787만달러(약 3200억원)로 집계됐다.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공식 개통된다. 건설 기간이 12년으로 걸렸고, 북한 측의 기반 시설 부족으로 개통이 지연되었으나, 양국 간 관계 개선에 따라 교역량 증가가 기대된다. 이번 개통을 통해 북·중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완공 후 12년 동안 멈춰 있던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드디어 15일 공식 개통해요! 🌉 Key Points 중국 단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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