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귀국 직후 내란 특수본 구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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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李, 귀국 직후 내란 특수본 구성 검토 재제청 갈등 조희대 겨냥 관측曺 "절차적 흠결 수긍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다음주 귀국한 뒤에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 지시를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여권 지지층에서 검찰개혁 등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선 대법관 재제청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눴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매일경제와 통화하면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놓고 여권 내에서도 많은 말이 나오지 않느냐"며 "내란 청산 및 개혁 의지를 밝힐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란 사건 특수본 검토 배경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친정청래계·강경파를 중심으로 이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를 놓고도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추가 입장문을 통해 "'제청 과정에 절차적 흠결'이 존재한다는 사유는 헌법과 법률의 규정에 기초해 볼 때 수긍하기 어렵다"고 거듭 밝혔다. 여권에서는 청와대와 정면충돌한 조 대법원장을 내란 잔존 세력으로 규정한 상황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 행보에 대해 "본질적으로 내란 성격이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결국 꺼내든 도돌이표 카드가 내란"이라며 "정권이 종말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승훈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멕시코 순방 후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 지시를 검토 중이라고 23일 전해졌다. 이는 여권 지지층의 검찰개혁 비판을 고려한 것으로 추측되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에 대한 추가 입장문을 발표하며 청와대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알렸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 순방 귀국 후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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