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이란 전쟁에 투입된 비용 약 62조”…지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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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이란 전쟁 동아일보 입력 2026-09-19 14:282026년 9월 19일 14시 28분 박성진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뉴시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 쓴 비용이 약 6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이 비용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란 전쟁에 투입된 비용이 451억 달러(약 62조5000억 원)에 달한다고 의회에 보고했다.이달 3일 기준 전쟁 비용은 436억 달러(약 60조5000억 원)로 집계돼 60조 원을 넘어섰다. 여기에 추가 연료비 15억 달러(약 2조 원)가 더해졌다.국방부의 보고는 미 의회예산국(CBO)이 지난달 1일까지의 전쟁 비용으로 추산한 380억 달러(약 52조7000억 원)를 웃도는 규모다.여기에 이번 보고에 포함되지 않은 이란의 공격으로 파손된 미군 기지와 건물의 복구비까지 계산하면 실제 비용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CBO는 이란 전쟁이 내년 1분기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美-이란 전쟁 > 구독 이란 전쟁 비용 1달여 만에 7조8000억 증가 “이란전 미군 사망자 최소 22명…공식 집계보다 4~5명 많아” “전쟁 파병은 없다, 국민 생명-안전 보호 최소한 활동은 할것”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선우용여, 퇴직연금 만들어 400만원 손해…“은행도 못 믿어” 2손흥민·이강인 내일 동시 출격…A매치 앞두고 골 사냥 3[오늘의 운세/9월20일] 42호선 노약자석 난투극…노인 삿대질에 女 발길질 ‘몸싸움’ 5청문보고서 강행했는데 사퇴 급선회…“靑, 金 확인할게 있다고” 6李 “전쟁 파병 없다” 다음날…靑 “트럼프 요청 거절은 아냐” 7이경실, 3주 만에 4kg 뺀 식사법…“하루 한두 끼 이렇게 먹었다” 820일만에 낙마한 김승원 “대통령님께 누, 가장 마음 아팠다” 9김민석, ‘추미애 21억 컨설팅’ 당차원 검토 가능성 언급 10레이디 가가, 대리모 통해 첫 딸 얻었다 120일만에 낙마한 김승원 “대통령님께 누, 가장 마음 아팠다” 2李 “오세훈 당선뒤 공급 축소”…吳 “내탓이면 왜 다시 당선됐겠나” 3李 “김승원 임명, 결론 못내…국민 눈높이서 신중 결정” 4장동혁 “연임 않겠다 아닌 생각 없다?…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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