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미 양국 간 핵심광물 협력을 위한 프레임워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지난 17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회담할 당시 이를 언급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 프레임워크 확정으로 한미 간 핵심광물 협력이 강화되고 시장 기반 원칙이 확대되며 비시장 정책과 불공정 무역 관행 대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부는 이날 회담에서 한미 무역·투자협정의 최신 동향과 신속한 이행을 위해 취해진 조치들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 3월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에서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김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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