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HP, 2027년 PC 출하량 전망 '실망'에 개장전 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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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9-21 오후 9:22:22 수정 2026-09-21 오후 9:22:22 가 가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HP(HPQ) 가 2027년 PC 출하량이 올해 대비 한 자릿수 중반에 그칠 것이란 전망에 개장 전 약세다. 21일(현지시간) HP는 공시를 통해 내년 PC 출하량 예상에 대해 이 같이 제시했다. 다만 이 것이 공식적인 가이던스가 아니라고 강조했으나 투자자들의 우려를 확대시키기에는 충분했다는 게 시장의 판단이다. 특히 이번 공시에는 공식적인 2027 회계연도 재무 목표가 제시되지 않았으나, 시장의 반응은 HP의 PC 사업을 둘러싼 민감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HP의 개인용 시스템 사업부문은 최근 원가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4.6%를 기록하는 등 이미 마진 압박을 겪어왔으며, 이는 의미 있는 실적 타격 없이 수요 부진을 견뎌낼 여유가 거의 없음을 의미한다. 올해 들어 54.40%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HP는 특히 최근 6개월간 86% 가까이 오르며 지난 11일에는 장 중 36.23달러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정규장 출발을 앞두고 PC 부문 출하량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는 부진한 흐름이 예상되고 있으며, 결국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4.23%까지 하락폭이 커지며 32.95달러로 내려가고 있다. 실시간급상승 뉴스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왼쪽 오른쪽 이슈기획 ㅣ 2026 아시안게임 이슈기획 ㅣ TheBeLT 이슈기획 ㅣ 2기 개각 파장 이슈기획 ㅣ 증시팔로우 이슈기획 ㅣ 환율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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