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JB헌트, 3Q 이익 최대 10% 감소 경고…주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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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운송 및 물류업체 JB헌트트랜스포트서비스(JBHT)가 3분기 이익 감소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2시19분 JB헌트 주가는 전일대비 12.17% 하락한 239.82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JB헌트는 3분기 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5~10%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구매운송 비용 상승을 회계에 반영하기 위한 내부 조정이 이익 감소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예상보다 큰 폭의 단기 수익성 악화 가능성에 매도세가 집중된 모습이다.

운송 비용 상승이 실적에 미치는 부담이 구체적인 이익 감소 전망으로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됐다.

특히 회사가 직전 분기 대비 최대 10%의 이익 감소 가능성을 직접 제시하면서 비용 부담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

실적 눈높이 하향 압력이 부각되며 오후장에도 두 자릿수 낙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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