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에너지株, 중동 긴장에 국제유가 상승…EOG·셰브론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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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9-02 오전 5:39:36 수정 2026-09-02 오전 5:39:36 가 가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에너지주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1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미국 석유 및 천연가스업체 EOG리소시스(EOG)는 전일대비 2.34% 오른 148.25달러를 기록했다. 셰일오일업체 다이아몬드백에너지(FANG)는 1.34% 상승한 203.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에너지기업 셰브론(CVX)은 2.38% 오른 211.053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중동 지역의 긴장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에너지 업종 전반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지정학적 갈등이 원유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를 밀어 올리면서 원유 생산업체의 수익성 개선 기대도 커졌다. 에너지 업종 흐름을 반영하는 에너지 셀렉트 섹터 SPDR 상장지수펀드(ETF)도 약 1% 올랐다. 이날 증시 전반이 국채금리 상승으로 압박받은 것과 달리 에너지주는 유가 상승이라는 업종별 호재가 부각되며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다. 실시간급상승 뉴스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왼쪽 오른쪽 이슈기획 ㅣ TheBeLT 이슈기획 ㅣ 롤러코스피 이슈기획 ㅣ 李 정부 부동산 대책 이슈기획 ㅣ 글로벌 대학 벤처 포럼 이슈기획 ㅣ 미국-이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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