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오클로, 10억 달러 ATM 주식 공모…개장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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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클로(OKLO)가 10억 달러 규모 신규 시장가 발행(ATM) 주식 공모를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3% 가끼이 밀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전 8시 1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오클로 주가는 전일 대비 2.91% 하락하며 38.7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에도 정규장 거래에서 주가는 6.32%나 빠지며 오클로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44.4%나 후퇴한 상황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원자력 기술 기업 오클로는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그룹, JP모간, 모건스탠리 등 10개 판매 대행사를 통해 최대 10억 달러어치의 클래스 A 보통주를 매각할 수 있는 지분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해당 주식은 뉴욕증권거래소 또는 기타 거래소의 일반적인 브로커 거래, 장외 시장, 사적 협의 거래, 블록딜 또는 복합적인 방식을 통해 당시 시장 가격이나 협의된 가격으로 매각될 수 있다. 판매 대행사는 매각된 주식 총액의 최대 1.5%를 수수료로 받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5월 13일자 이전 지분 유통 계약을 대체하며, 이전 계약은 전일자로 종료되었다.

이전 계약을 통해 오클로는 1797만1448주의 주식을 매각하여 약 10억 달러의 총수익을 올린 바 있다. 오클로 측은 이전 계약과 관련된 해지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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