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스창 종국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시나 갈무리역대급 노메달 굴욕을 겪은 중국이 궈스창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향한 맹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 연달아 완패했던 이란에마저 덜미를 잡히며 역대 두 번째 최악의 성적을 냈음에도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로 일관해 공분을 키웠다.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궈스창 감독이 거센 비판의 한가운데 섰다. 미디어와 팬들은 대표팀의 패배와 아시안게임 역대 두 번째 최악의 성적에 대해 그가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중국은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에 70-79로 무릎을 꿇으며 최종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아시안게임 최다 우승국(8회)인 중국 농구가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것은 2014 인천 대회(5위) 이후 역대 두 번째 참사다.특히 굴욕적인 점은 상대인 이란의 전력이었다. 이란은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한국에 51-77로 26점 차 대패를 당했던 팀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이란을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개최국 일본까지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반면 중국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20점 차로 무기력하게 패배한 뒤 이란에 허무한 역전패를 당하며 메달 획득마저 실패했다. '소후닷컴' 등 현지 매체 댓글 창에는 "한국이 26점 차로 완파한 팀에 졌다", "한국, 일본과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축구에 이어 농구까지 몰락했다"는 탄식이 쏟아졌다.비난에 기름을 부은 것은 경기 후 궈스창 감독의 인터뷰였다.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궈스창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패배에 대해 단지 "매우 유감스럽다"고 짧게 넘긴 뒤 "어린 선수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며 선수단 구성 탓으로 돌렸다.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 한국과 이란의 경기 2쿼터 도중 이현중이 3점 슛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어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가 정말 힘들게 고생했기 때문에 나 자신에게도, 선수들에게도 평점이나 점수를 매기지 않겠다"고 발언해 팬들의 거센 공분을 샀다. 수백만 위안의 혈세를 투입해 장기 훈련을 진행하고도 참패를 당한 사령탑이 내놓은 해명으로는 무책임하다는 지적이다.중국 관영 언론도 직격탄을 날렸다. '신화통신'은 궈스창 감독의 발언을 겨냥해 "중국 농구에는 고생했다는 서...
'韓이 박살 낸' 이란에 참패→'노메달 굴욕' 中 향한 '역대급' 분노 세례 "이제 한국 어떻게 따라잡나..."
6 hours ago
8
Related
'유느님' 유재석도 사람이었다 [스타이슈]
1 hour ago
1
"김도영에겐 불공평하다" 이런 게 진정한 스포츠맨십, 경쟁자 감싸는 '품격' 보여줬다
1 hour ago
5
윤은혜, 온몸 덮친 알레르기 "2주간 계속 링거..병원비도 많이 나가" [은혜로그인]
1 hour ago
4
고소영 “나 승마 선수였는데”…숨겨둔 수준급 실력 공개
1 hour ago
2
원어스 "알티와 만나니 아련+섹시"..'눈을 돌리지마'로 새 변신[인터뷰①]
1 hour ago
4
원어스 "마의 7년? 재계약, 큰 고민 없었다..함께할 거란 확신" [인터뷰②]
1 hour ago
4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3 weeks ago
73
한로로, 코르티스 ‘조롱 가사’ 논란 직접 등판…“좋은 뜻으로 받아들여”
4 weeks ago
72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
3 weeks ago
71
네팔 홍수 버티고 명소된 ‘기적의 초록집’…집주인이 밝힌 비밀은
2 weeks ago
69
Qwen 3.8-Flash-Next(125B a6B), 2026년 8월 26일 공개 예정
3 weeks ago
68
에브리봇, 中 피지컬 AI 기업 엑스스퀘어와 MOU…휴머노이드 사업 확대
4 weeks ago
65
부러진 히말라야 빙하가 물 가뒀다가 ‘펑’…“화산 폭발 같았다”
3 weeks ago
64
"파산 절차 돌입한 회사만 23곳"... 中 자동차 산업 재편의 서막 열리나
4 weeks ago
63
오세훈 "강남 탄천에 1.3만가구"…'용산공원 임대주택'에 맞불
4 weeks ago
63
How to Reduce Capacity Requirements in SAP S/4HANA
4 weeks ago
62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유느님' 유재석도 사람이었다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300234699881_1.jpg)

![中도 감탄 "14억 포기하고 밑바닥부터 도전한 이현중, '군 면제'로 NBA 날개 달았다" [아이치 나고야 AG]](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00,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305124125932_1.jpg)

![윤은혜, 온몸 덮친 알레르기 "2주간 계속 링거..병원비도 많이 나가" [은혜로그인]](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222244925542_1.jpg)

![원어스 "알티와 만나니 아련+섹시"..'눈을 돌리지마'로 새 변신[인터뷰①]](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5,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218481078848_1.jpg)
![원어스 "마의 7년? 재계약, 큰 고민 없었다..함께할 거란 확신" [인터뷰②]](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5,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218481965247_1.jpg)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https://www.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