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마의 7년? 재계약, 큰 고민 없었다..함께할 거란 확신"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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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그룹 원어스(ONEUS)가 5인 완전체로 재계약을 결정한 과정과 새로운 출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최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열두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라이트 : 정(FIRST LIGHT : 井)' 발매 기념 인터뷰를 통해 5인 재계약을 비롯해 이적 후 첫 활동에 관해 이야기했다.2019년 데뷔한 원어스는 RBW와 지난 1월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이들은 5인 완전체로 신생 기획사 비웨이브에서 팀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서호는 "완전체 5인으로 활동하게 돼서 멤버들한테도, 팬분들한테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오랜만에 완전체 컴백이라 그런지 살짝 긴장도 되면서 팬분들한테 설레기도 하는 거 같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환웅은 "다섯명이 오랜만에 만든 앨범을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까 기분 좋은 설렘과 긴장이 공존, 재계약 후 새로운 회사에서 낸 앨범인 만큼 칼을 갈고 열정과 인생을 보여드릴 수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그룹 원어스 /2024.09.19 /사진=이동훈건희는 5명이 뜻을 모으는 데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멤버들끼리 많이 얘기하지 않아도 같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뜻이 모이는 건 쉬웠지만, 멤버들에게 고맙다"며 "원어스로 계속 활동할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했다.이어 "대표님은 아버지 같은 존재다. 우리의 가치를 높게 생각해주시는 거 보고 대표님이랑 함께해도 좋을 거라 생각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때가 됐다고 얘기했을 때, '다 같이 해야지'라는 말이 큰 고민 없이 나왔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이도는 팀워크에 대해선 "성격이 너무 다르다. 그렇지만 서로 수직적인 관계보다 친구처럼 지내다 보니까 더 돈독해진 것 같다. 가족보다 사실 더 오래 있지 않나. 그러면서 더 친해진 거 같다. 일 년에 한 번씩 여행도 하러 같이 간다"고 밝혔다.환웅은 "제가 치고받을 수 있는 체구도 아니다"라며 "서로 손찌검은 하지 말자고 했었다"고 웃었다.그러면서 "가요계에서 아이돌 그룹끼리 '마의 7년'이라는 이야기가 뚜렷하다 보니까 계속 이야기를 나눴다.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 '계속하고 싶다'고 했다"며 "어떤 환경에서든 열심히 해보자는 얘기를 계속해서 해왔어서 재계약 시즌이 다가왔을 때도 함께 할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전했다.<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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