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정글 갔다가 초유의 사태…돌발 상황에 당황 (짐쌀라비움)

1 week ago 15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비와 하리무가 정글 한복판에서 첫 안무 컬래버레이션에 나선 가운데, 다음 여정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19일 방송되는 ENA ‘짐쌀라비움’ 8회에서는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의 인도네시아 부킷라왕 정글 체크아웃 여정과 공식 주제곡 안무 제작기가 공개된다.

앞서 네 사람은 전기와 인터넷이 없는 부킷라왕 정글에서 야생 캠핑을 경험했다. 이날은 정글을 떠나기에 앞서 가비와 하리무가 직접 만든 ‘짐쌀라비움’ 주제곡에 안무를 붙이고 멤버들과 함께 릴스 촬영에 도전한다.

가비와 하리무는 AI를 활용해 완성한 주제곡에 맞춰 처음으로 함께 안무를 제작한다. 이 과정에서 이시안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 매니저’, 원지는 그의 아티스트라는 설정으로 즉석 상황극에도 나선다.

하지만 가비와 하리무가 화려한 발동작이 포함된 안무를 공개하자 원지는 난색을 보인다. 두 사람은 “정신 차려야 한다. 여기서 더 쉬워지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며 물러서지 않고 안무 강습을 이어간다.

본격적인 연습에서는 이시안과 원지의 상반된 모습이 펼쳐진다. 이시안은 빠르게 동작을 익히는 반면 원지는 가비와 하리무 사이에서 좀처럼 안무를 따라가지 못해 고전한다. 이후 네 사람은 엔딩 구간까지 안무를 맞추며 릴스 촬영을 마치고, 하리무는 옆돌기로 완성을 자축한다.

그러나 다음 여정을 준비하던 중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긴다. 네 사람 가운데 ‘낙오자’가 발생하면서 여행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질 상황에 놓인다.

제작진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리얼 여행의 묘미이자 ‘짐쌀라비움’만의 예측 불가한 변수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과연 이들 4인방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짐쌀라비움’ 8회는 19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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