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정원에서 핀 미식의 감성…JW 메리어트 서울, 미쉐린 스타셰프 협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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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7층 야외 정원과 그릴 다이닝을 연계해 가을 정취 담은 6코스 미식 여정 완성 미쉐린 1스타 강민철과 민정식 헤드 셰프 참나무 숯불 조리와 프랑스 미식 융합한 맛 선보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지난 10일 야외 공간인 ‘JW 가든’과 그릴 전문 다이닝 ‘더 마고 그릴’에서 진행한 ‘JW 가든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계절의 변화와 미식 문화를 접목한 이번 미식 행사는 미쉐린 1스타 강민철 셰프와 더 마고 그릴의 민정식 헤드 셰프가 의기투합해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6코스 다이닝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가 열린 호텔 7층 JW 가든은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을 접하며 휴식을 누리고 소중한 이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나누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웰컴 샴페인인 ‘떼탕져 브뤼 리저브’와 제철 허브를 활용한 식전 음료, 다과를 즐기며 가을 정취를 경험했다. 정원 내 생화 연출과 퍼포먼스, 전용 포토존을 둘러본 참석자들은 자연스럽게 실내 다이닝 공간으로 이동하며 본 만찬을 맞이했다.자연과 사람을 잇는 ‘ROOTED’ 테마와 두 셰프의 협업 이번 만찬은 ‘뿌리내림(ROOTED)’을 주제로 기획됐다. 대지가 키워낸 제철 식재료와 이를 정성껏 다루는 요리사의 손길, 식탁 위에 요리가 올려지기까지의 시간을 하나의 미식 서사로 재해석했다. 식재료 본연의 맛과 질감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두 셰프의 기술이 만났다. 유럽식 비밀 정원 인테리어를 갖춘 더 마고 그릴은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재료 특유의 향미를 끌어올리는 조리 기법을 특징으로 한다. 민정식 헤드 셰프가 선보여 온 우드파이어 방식의 직관적이고 고소한 풍미에 강민철 셰프의 정교한 프랑스 정통 기법이 조화를 이뤘다. 두 셰프는 각자의 요리 철학을 살려 제철 식재료의 질감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코스 메뉴를 완성했다. 전채부터 메인까지…코스별 완벽한 요리와 와인 조합전채 요리는 브리 치즈의 짭조름한 고소함과 양파 콩피의 은은한 단맛, 참치의 담백함이 조화를 이룬 한우 타르타르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서빙된 ‘캐비어 & 에그’는 시금치 퓨레의 차분한 풀 향 위에 허브로 숙성한 연어의 감칠맛, 마리네이드 계란 노른자의 부드러움이 상호작용을 이뤘다. 여기에 올려진 오세트라 캐비어 특유의 녹진한 풍미가 미각을 자극했다. 메인 코스에 앞서 제공된 닭다리 룰라드는 촉촉한 닭고기에 땅콩호박 사바이용 소스의 달콤함과 구운 당근, 고춧잎, 치미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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