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불길 들어간 김진석 소방관 순직…유가족과 동료 비통

4 days ago 10
【 앵커멘트 】 끝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경기 부천 공장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했다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던 김진석 소방위가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 딸을 둔 가장은 퇴근을 불과 20여 분 남긴 상황에서 누구보다 먼저 불길에 뛰어들었습니다. 고인을 기리기 위한 빈소는 유가족과 동료들의 애통함만 가득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 이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부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쓰러져 치료를 받던 김진석 소방위가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중환자실에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차려진 빈소에는 고인을 추..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