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쇼 찾기 또…유재석→비비 ‘식스센스’ 오늘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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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첫 방송부터 진짜와 가짜를 넘나드는 ‘가짜 쇼’ 찾기에 나선다.13일 첫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1회에서는 ‘믿지 마! SHOW’를 주제로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믿기 힘든 퍼포먼스 속에 숨겨진 가짜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식스센스: B사이드’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아내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식스센스’의 새로운 시즌이다. 이번 시즌에는 멤버들이 방문하는 장소마다 정답을 추리할 수 있는 결정적인 힌트 ‘B사이드’가 숨겨져 있다는 새로운 장치가 더해졌다.첫 번째 가짜 찾기에 돌입한 네 사람은 곳곳에 숨어 있는 ‘B사이드’를 발견하기 위해 주변의 모든 것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길을 걸으면서도 동네 풍경은 물론 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동까지 유심히 살펴보며 추리력을 가동한다.급기야 송은이는 “왜 모든 게 설정 같지?”라며 의심을 드러내고, 유재석 역시 “왜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나지?”라며 주변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수상하게 바라본다. 과연 네 사람이 제작진이 숨겨놓은 ‘B사이드’를 찾아 가짜 쇼의 정체까지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새롭게 뭉친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의 케미스트리도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오랜만에 유재석과 송은이를 만난 고경표는 두 사람을 보자마자 “두 분 헤어스타일 맞추셨나요?”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낸다.35년 지기인 유재석과 송은이는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오랜 우정에서 나오는 호흡을 보여준다. 여기에 새 멤버로 합류한 비비는 처음 만난 고경표와 깍듯하게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조합의 시작을 알린다.비비는 ‘식스센스: B사이드’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 소속사 대표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보인 반응도 공개한다. 기존 멤버들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비비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더한다.이날 네 사람 앞에는 의문의 카세트테이프와 카세트 플레이어도 등장한다.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카세트테이프가 가짜를 찾는 ‘B사이드’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방송은 13일 저녁 7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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