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가 폐사 원인" 기후부 장관 발언에 뿔난 축산농가

1 week ago 16
전국 축산농가들이 강원 소양호에서 발생한 붕어 집단 폐사 원인으로 가축분뇨를 지목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김 장관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붕어 폐사에 대해 묻자 김 장관은 "돼지똥과 소똥, 농약이 섞인 물"이 영향을 줬다고 답했습니다. 협의회는 명백한 근거도 없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축산농가를 지목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료를 채취하는 등 정밀 분석에 나섰는데, 다음 달 초에 나올 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축산협회 측과의 면담 등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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