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달았지만 책상만 덩그러니…개청 이틀 남기고도 텅 빈 중수청 사무실[청계천 옆 사진관]

1 day ago 7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을 이틀 앞둔 30일 중수청이 입주할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사무실에 사무용품들이 줄지어 있다. 이날 본보 카메라에 포착된 중수청 사무실은 수 명 남짓한 직원들과 작업자들만이 텅 빈 사무실에 남아 여전히 개청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출범을 이틀밖에 남기지 않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사무실 풍경은 여전히 준비가 덜 된 모습이었다. 30일 본보 카메라에 포착된 중수청이 들어설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사무동은 텅 빈 사무공간에 소수의 직원만 움직이며 개청 준비를 하고 있었다.건물 내부에는 사람이 앉아 있는 자리는 찾아볼 수 없었고 유리창 너머로 보인 사무실에는 책상·의자 등 수십 개의 사무용 집기가 줄지어 있었지만 모두 주인 없이 덩그러니 놓인 모습이었다. 일부 책상에는 모니터와 컴퓨터 본체, 프린터가 배치됐지만, 그 주변에는 정리가 덜 된 듯 전선과 멀티탭이 뒤엉켜 있었다. 30일 중수청이 입주할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사무실에 책상·의자 등 사무용 집기가 줄지어 놓여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30일 중수청이 입주할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사무실에 책상 등이 놓여있다. 일부 책상에는 모니터와 컴퓨터 본체, 프린터가 배치됐지만, 그 주변에는 정리가 덜 된 듯 전선과 멀티탭이 뒤엉켜 있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사무실 내부에서 네 명 남짓한 직원들은 직함이 적힌 이름표를 배치하고 있었고 층마다 배치된 작업자들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부서명 등이 적힌 명패 등을 설치했다. 30일 중수청이 입주할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사무실에서 한 직원이 직함이 적힌 이름표를 배치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30일 중수청이 입주할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사무실에서 한 작업자가 명패를 천장에 달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30일 한 작업자가 중수청 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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