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항서 60대 선장 바다에 빠져 숨져

2 days ago 5
  1. 사회
  • 동아일보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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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60대 어선 선장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 30분경 이 선장이 귀가하지 않고 연락도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주문진항에 정박 중인 그의 어선 주변 수중 수색을 실시했다. 이후 선장을 발견해 구조했으나 그는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강릉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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