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부동산 투기 관심 없었다"…아들 7억 상가엔 "송구"

1 week ago 17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16일) 인사청문회에서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부동산 의혹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에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면서도 불법행위는 없었다며 강조했습니다.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국방장관 후보자로서 청문회에서 부동산 관련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이처럼 밝혔습니다.강 후보자는 "어느 군인이나 그렇듯이 군 생활하면서 부동산, 주식 등 자산 증식에 관해서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며 "철거민 특별공급이라는 단어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말했습니다.강 후보자는 2008년 서울 구로구 천왕동 주택으로 철거민 보상을 받아 서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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