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두 번 안 입어도 돼" WNBA 스타가 밝힌 '조던 후원' 클래스... 매달 최신 제품, 따로 만들어준 신발도 있다

2 hours ago 5

가비 윌리엄스. /사진=가비 윌리엄스 SNS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스타 가비 윌리엄스(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조던으로부터 받는 특별한 후원 혜택을 공개했다.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네트워크는 15일(한국시간) "윌리엄스가 조던 브랜드 선수로서 누리는 혜택을 공개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NBA 출신 제프 티그가 진행하는 '클럽 520 팟캐스트'에 출연해 조던 브랜드와의 후원 계약에 대해 이야기했다.혜택은 상당했다. 윌리엄스는 많은 양의 제품을 제공받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그렇다. 지금 내가 입고 있는 것도 오늘 처음 입은 것"이라고 답했다.그러면서 "솔직히 같은 옷을 두 번 입을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웃었다.일반적으로 스포츠 브랜드와 후원 계약을 맺은 선수들은 신발과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지원받는다. 하지만 조던 브랜드가 일부 후원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은 더욱 특별하다는 설명이다.조던 브랜드는 후원 선수들에게 매달 '엘리트 패키지'를 보낸다.윌리엄스는 "내가 함께했던 다른 어떤 브랜드와 비교해도 조던은 매달 우리에게 엘리트 패키지를 보내준다"며 "앞으로 출시될 제품들도 미리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항상 멋지게 보일 수 있도록 확실하게 챙겨준다"고 덧붙였다.신상품 의류와 신발만 받는 것도 아니다. 윌리엄스에게는 별도로 제작된 선수 전용 신발도 제공된다. 이른바 'PE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제품과 달리 특정 선수를 위해 색상이나 디자인 등을 특별 제작한 모델을 뜻한다.윌리엄스는 그동안 조던 루카4와 조던 테이텀2, 최근에는 조던 헤어 등 다양한 모델의 PE를 착용했다.그는 "조던 브랜드에서 나를 위해 PE를 만들어줬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다"며 "어떤 때는 PE를 너무 많이 신어서 질릴 정도다. 그래서 여러 제품을 번갈아 신으려고 한다"고 말했다.경기에 집중하는 가비 윌리엄스. /사진=가비 윌리엄스 SNS윌리엄스는 WNBA를 대표하는 스타 가운데 한 명이다. 이미 두 차례 올스타와 올-디펜시브 팀에 선정됐다.골든스테이트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그는 정규리그 평균 14.4점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1위를 차지했다. 골든스테이트도 32승12패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 2위에 올랐다.플레이오프에서는 더욱 뜨거운 활약을 펼쳤다. 윌리엄스의 활약을 앞세운 골든스테이트는 창단 두 번째 시즌 만에 WNBA 파이널 무대까지 밟았다.윌리엄스와 골든스테이트는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