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진호, 불법도박·음주운전 재판 앞두고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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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뇌출혈로 입원했던 개그맨 이진호가 불법도박, 음주운전 혐의 재판을 앞두고 퇴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4월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와 재활을 받다가 퇴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퇴원 후에는 자택에서 통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일부 마비 증세가 남아 있어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가벼운 대화가 가능하고 조금씩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오는 14일 예정된 불법도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첫 공판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그는 2020년부터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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