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신고 급증했는데 현장조사는 5.7%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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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급증했지만, 실제 현장조사가 이뤄진 사건은 6%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유출 신고가 빠르게 증가하는 데다 해킹에 따른 신고도 늘면서 현장조사와 사고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오늘(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접수된 유출 신고 579건 가운데 9월 말까지 현장조사가 실시된 사건은 33건으로, 전체의 5.7%에 그쳤습니다.개인정보위는 최근 유출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우선 자료제출 요구 등 서면조사를 진행해 유출 규모와 경위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이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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