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배우고… 장성 22곳서 ‘치매 릴레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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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340여 명 예방 활동 참여 ⓒ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치매안심센터는 11월 20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마련했다. 행사는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3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진원면 고산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22곳에서 차례대로 추진된다. 참여 주민들은 치매안심마을 주변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을 배운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두뇌 골든벨 퀴즈 △스트레칭 △안전수칙 안내 △치매안심마을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과 재가복지센터 종사자 대상 치매역량 강화 교육이 각각 14일, 16일 진행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걷기 운동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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