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는 '반도체 머니'로 들썩…노사 합의하자 동탄 호가 1억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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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기 남부는 이른바 '반도체 머니'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에 도달한 날 동탄 아파트 호가가 1억 원이 넘게 뛰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공급 물량 누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던 평택까지 반등할 조짐입니다. 배준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동탄역 인근의 1400세대 아파트입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 합의에 도달한 지난 20일 이후 전용 84㎡ 매물 호가는 17억 원으로, 이틀 만에 1억 5천만 원이 올랐습니다. 급하게 매물을 거둔 집주인들도 있습니다.▶ 인터뷰 : 공인중개사- "많이 오세요. 신혼부부들. 삼성 더하기 삼성, 삼성 더하기 하이닉스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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