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판교대장동에 289억 들여 새 도서관 7일 개관

1 week ago 5

7일 문을 여는 성남시 판교대장도서관 전경.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는 7일 오후 3시 분당구 대장동 631번지 일원에 ‘판교대장도서관’이 문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도서관은 2020년 4월부터 최근까지 국·도비 59억 원을 포함해 모두 289억 원이 투입됐다. 부지면적은 1863㎡, 전체 면적 5145㎡에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다.1층에는 영유아·어린이 자료실을 비롯해 로비와 카페가 있는 마주침 공간, 시청각실인 반디홀, 강의실, 창작실, 방음실 등이 들어섰다.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디지털 열람 공간, 강의실 등을 마련했다. 지하 1∼2층에는 53면 규모의 주차장이 있다. 7일 문을 여는 성남시 판교대장도서관 종합자료실. 성남시 제공 도서관에는 일반·아동 도서 등 2만614권이 비치됐다. 성남시에 있는 다른 도서관의 책을 이곳에서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대장도서관이 독서와 다양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지는 지역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