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주간 네트워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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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주간 네트워킹'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쵤영했다.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주간 네트워킹'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쵤영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의 민간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지난 22일 본 프로그램에 선정된 입교생을 대상으로 9월 청년의 날의 맞이해 '청년주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2일 진행된 청년주간 네트워킹 행사 1부에서는 김승환 인카운터 경영연구소 대표의 '마음챙김' 강의를 통해 사업 초기 극심한 압박감과 불확실성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마인드셋 정비와 번아웃을 예방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어진 2부에서는 김예진 예진컴퍼니 대표의 레크리레이션을 통해 동기 입교생들과 정서적 교류와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3부에서는 점심 케이터링과 함께 자유롭게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청년주간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했던 16기 회장 김성찬 대표는 “청창사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기술개발, PoC, 투자, 팁스 등 정신없이 달려오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때마침 마음챙김 강의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마인드셋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며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만나기 힘들었던 동기 대표들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에 대해서 한층 더 알아가고 서로 웃고 떠들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경기북부청창사 운영진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아이템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교육과 코칭,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등을 일괄 지원하는 국내 대표 창업지원 사업이다.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투자형으로 운영되며, 운영사인 씨엔티테크가 직접 입교생을 선발하고 보육하고 있으며, 투자에 특화된 교육 및 투자 연계를 통한 스케일업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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