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객정보 ‘보복대행’ 일당에 넘긴 우체국 직원 압수수색

3 weeks ago 22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뉴시스 경찰이 우체국 내부 전산망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빼내 이른바 ‘보복대행’ 일당에게 넘긴 혐의를 받는 우체국 직원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18일 전남광주 여수의 한 우체국에서 팀장급으로 근무하는 40대 남성 A씨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다.A씨는 업무 과정에서 취득한 고객의 주소 등 개인정보를 보복대행 조직원 2명에게 전달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를 받는다.경찰은 A씨가 우체국 내부 물류 전산망인 ‘포스트넷’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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