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부장' 제작사 회장 수사…코스닥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

4 days ago 7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김부장'을 공동 제작한 판타지오의 남궁견 회장(전 휴마시스 회장)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휴마시스의 미공개 정보를 부당하게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오늘(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2일 서울 마포경찰서로부터 남궁견 회장과 김성곤 전 휴마시스 대표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고소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고소장은 지난 6월 접수됐으며, 경찰은 지난달 6일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남궁 회장은 휴마시스의 실질 지배자로서 가진 정보 우위를 이용해 주요 사업과 자사주 매입 등에 관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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