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시장·공무원 특가법상
뇌물 혐의 관련 자료 확보
수도과·회계과 등 대상 압수수색
조 시장 측 “허위사실” 반박
경남경찰청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뇌물 의혹과 관련해 진주시청 일부 부서를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본격화 하고 있다.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8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시청 공무원 등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와 관련해 진주시청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진주시청 수도과와 회계과 등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조 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 등을 부패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진주시청 공무원 등이 지역 업체 관계자에게 관급공사 계약과 관련해 금품을 요구했다는 제보를 토대로 조 시장 등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의혹의 사실관계와 관련자들의 개입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조 시장 측은 그동안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해 왔다. 또 의혹을 제기하거나 유포한 관련자들을 선거사무소 명의로 고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