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약세에 펄펄 끓던 경매도 식었지만…전문가들 "아직 안심은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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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매 시장도 펄펄 끓었는데, 최근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고가 아파트에선 감정가보다 10억 원 넘게 싸게 팔리는 사례도 나왔는데요. 하지만, 중저가 아파트 상승세가 여전해 안심하긴 이르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여의도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아파트. 지난달 말 전용면적 147㎡가 경매에서 40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감정가보다는 10억 원, 올해 거래된 최저가보다도 5억 원가량 낮은 금액입니다.▶ 인터뷰 : 공인중개사- "지금은 소폭 하향된 것 같은 느낌은 있는데. 급한 주인과 덜 급한 주인 이런 차이 때문에라도 가격 차이가 생겨서." 용산과 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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