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학생 2명, ‘2026 KU AI 포럼’ 창의 포스터세션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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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병호 고려대학교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 교수, 송창훈 컴퓨터공학부 학부생, 이건호 경영전문대학원 대학원생, 정순영 고려대학교 AI중심대학사업단장 교수. 고려사이버대학교 제공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박사과정 대학원생 이건호 씨와 컴퓨터공학부 4학년 학부생 송창훈 씨가 ‘2026 KU AI 포럼’ 학생 창의 포스터 세션에서 각각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인 ‘2026 KU AI 포럼’은 18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AI 네이티브 인재가 여는 대학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대학 교육과 미래 진로, 청년 창업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포럼은 고려대와 고려사이버대 구성원을 포함해 전공과 관계없이 AI에 관심 있는 학생·연구자·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열렸다. 학생 창의 포스터 세션인 ‘AI across Campus’에는 40여 팀이 참여했다.이건호 씨는 ‘FISA(Fact-Insight-Strategy-Action): 인간-AI 협업 기반 신사업 기획 아티팩트’를 발표했다. FISA는 공공데이터와 추론형 AI를 활용해 시장 분석부터 사업 전략과 실행계획 수립까지 지원하는 웹 기반 플랫폼이다. 이 씨는 ‘팜투도어’와 ‘오픈풀필’ 등 사업 아이디어를 활용해 플랫폼의 작동 과정을 시연했다.송창훈 씨는 ‘생성형 AI 시대의 신뢰할 수 있는 대학 학습·연구를 위한 캠퍼스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국내외 문헌과 정책자료, 가이드라인, 판례 등 66건을 분석해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7대 위험을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활용을 허용·조건부 허용·금지 등 3단계로 분류하고 대학 구성원별 책임 체계와 7단계 활용 절차를 제안했다.고려사이버대 관계자는 “경영학과 컴퓨터공학 분야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해법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연구와 프로젝트 성과를 발굴하고 학술 교류와 성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고려사이버대는 2027학년도 1학기 일반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을 11월 16일부터 모집한다. 직장인은 산업체 위탁 협약을 통해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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