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무원' 사우디 요청에…중국, 이란에 막후 압박

1 week ago 21
【 앵커멘트 】 후티 반군에도 밀리고 미국의 지원도 받지 못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중국에까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중국은 이란에 후티 반군을 통제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은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기자 】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합니다. 그제(16일) 베이징에서 아라그치 장관을 만난 왕이 부장은 미국과 이란 모두의 자제와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메시지도 비공식적으로 추가로 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우디의 SOS를 받은 중국이 이란을 향해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을 자제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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