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보트 타다 300m까지 표류…부산 해상서 10대 구조

2 days ago 3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고무보트를 타다가 표류한 10대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오늘(10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2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포 몰운대 서쪽 약 300m 해상에서 물놀이용 고무보트를 탄 사람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인근 군부대에서 열상감시장비(TOD)로 포착한 정보를 토대로 해경에 신고한 겁니다.해경은 연안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표류 중이던 A(15)군을 구조했습니다. A군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고, 부모에게 무사히 인계됐습니다.해경은 "A군의 고무보트가 강풍에 밀려 표류한 것으로 보인다"며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튜브나 고무보트 등 물놀이용 기구 사용에 각별히 주의..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