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에 322만마리 떼죽음… 경북 양식장 피해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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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고수온에 322만마리 떼죽음… 경북 양식장 피해 역대 최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경북 동해안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폐사한 양식 어류가 322만마리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고수온 주의보와 경보가 발효된 지난달 3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도내 양식장에서 물고기 322만6215마리가 폐사했다. 피해액은 33억2937만원으로 집계됐다. 폐사 규모는 종전 최대였던 2024년 305만1610마리보다 17만여 마리 많다. 당시 피해액은 31억4116만원이었다. 지역별로는 포항에서 310만7167마리가 폐사해 전체 피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경북 동해 연안에는 지난달 3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된 뒤 같은 달 10일 경보로 강화됐다. 이달 8일 다시 주의보로 완화됐고 17일 예비특보로 전환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고수온에 대응하기 위해 저층수 취수라인을 설치하고 냉각기와 액화산소, 순환펌프 등을 보급했지만 올해는 피해가 가장 컸다"고 말했다. [포항 우성덕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여름 경북 동해안 양식장에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322만 마리의 어류가 폐사하며 역대 최대 피해를 입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이달 17일까지의 피해액은 33억2937만원에 달하며, 포항 지역에서 대부분인 310만7167마리가 폐사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고수온 대응을 위해 시설을 개선하고 있지만, 올해 피해 규모가 가장 큰 상황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고수온 현상으로 경북 동해안 양식장의 어류 폐사 피해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어요. Key Points 경북도는 고수온 특보가 발효된 기간 동안 도내 양식장에서 물고기 322만여 마리가 폐사해 역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어요. 이번 고수온으로 인한 경북 지역의 재산 피해액은 33억 원을 넘어섰으며, 포항 지역의 피해 규모가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어요. 당국은 저층수 취수라인 설치와 냉각기 및 순환펌프 등을 보급하며 고수온 대응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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